산단공, 한-중 기업간 공동기술개발 및 사업화 연계 파트너십 강화(비즈매칭) 업무협약 성과

2016-04-2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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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산업단지공단]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 이하 산단공) 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정환)는 '한-중 기업간 공동기술개발 및 사업화 연계 파트너십 강화(비즈매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에 산단공이 개최된 '한-중 기업 수출 상담회'에 참가한 천안에 위치한 산업단지 입주기업 주환바이오셀과 중국 화장품 유통기업인 워이첸에이지화장품(유)사와 지속적인 현장 방문 및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이뤄진 성과다.

주환바이오셀의 이번 협약을 통한 수출 계약금액은 50억원이다.

이정환 산단공 충청지역본부장은 “기업성장지원센터, 글로벌메이트 수출지원단 등 자체조직과 코트라, 무역협회 등 대외기관 연계를 통해 지역 적합형 해외교류 협력사업 등을 적극 추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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