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포스코는 21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배당금이 신사업 투자를 위해 지난해 배당 수준인 8000원보다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포스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5년 연속 1위'최정우 라인' 대표 전원 물갈이...장인화號 포스코 쇄신 칼 빼들어 #포스코 #포스코 배당 #포스코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