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솔로앨범 활동에 앞서 감사 인사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사진='슈퍼주니어' 예성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현정 기자 = 슈퍼주니어' 예성이 첫 솔로앨범 활동에 앞서 팬들에게 감사의 글을 남겨 화제다.

20일 예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8살부터 시작된 꿈은 5년뒤 슈퍼주니어의 멤버로 시작됐고 감사하게도 너무 큰 사랑만 받아왔어요. 그리고 오랜시간 예성으로 이 앨범을 준비했고 드디어 나왔네요. 많은분들께 감사하고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문열어봐 #yesung #superjunior #ELF #예성"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오빠 화이팅!", "맞아요 이제부터 시작이지요!!", "노래 너무 좋아요 한곡 반복 중이요 ㅠㅠ 새벽에 너무 잘어울리는 곡이에여! 음방기대할게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예성은 지난 19일 첫 솔로 앨범 '히얼 아이 엠(Here I am)'을 발표 한 후, 오는 21일부터 Mnet '엠 카운트 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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