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내일도 승리[사진 출처: MBC 내일도 승리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1일 방송된 MBC 내일도 승리 124회에선 서재경(유호린 분)이 한승리(전소민 분)에게 무릎을 꿇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내일도 승리에서 서재경은 “네가 미웠어. 하루하루가 지옥이었어”라며 “그런데 지옥을 만든 것은 나였어”라고 말하고 한승리에게 무릎을 꿇었다. 서재경은 “잘못 했어.용서해줘”라고 말했다. MBC 내일도 승리는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유호린,최필립에“당신이 (뺑소니)시켰다는 거 다 말할거야” #내일 #승리 #전소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