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현정 기자 = 걸그룹 에프엑스의 전 멤버 설리가 카라 구하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라 구하라와 함게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구하라를 뒤에서 껴안은 채 사진을 찍는 핸드폰 속 화면을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이쁜 사람 둘이 붙어있으니까 비현실적인..ㅠ", "아니 이러케 이쁠수가 있나??", "두분 다 너무 이뻐여"라며 비현실적인 두 사람의 미모를 극찬했다.관련기사故 설리 유작 '페르소나: 설리', 넷플릭스 TOP10 진입"사랑하는 설리에게" 엠버·팬들, 故설리 생일에 축하 이어져 한편, 설리는 2015년 걸그룹 에프엑스에서 탈퇴한 뒤 연기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구하라 #설리 #인스타그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