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125회[사진=MBC '내일도 승리' 공식 홈페이지]
22일 방송되는 '내일도 승리' 125회에서는 행방이 묘연해지는 재경(유호린)의 모습이 그려진다.
승리(전소민)에게 태성(전인택)의 사고에 대해 사과를 한 재경은 자수를 결심하지만 행방이 묘연해진다. 또 재경의 행방을 쫓던 홍주(송원근)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한편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125회[사진=MBC '내일도 승리'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