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천수 아내 심하은, 여배우 못지않은 아름다운 미모 '깜짝'

2016-04-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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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천수 심하은[사진=심하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전 축구선수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이 여배우 못지않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심하은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 안 오는 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심하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심하은은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천수 심하은 부부는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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