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EXID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걸그룹 EXID가 6월초 컴백을 목표로 준비중이다.
20일 오후 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 관계자는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EXID가 6월 첫째주 발표를 목표로 준비중인 건 맞다”면서도 “아직 정확한 컴백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EXID는 지난 1월 소속사가 중국 활동을 위해 왕쓰총이 설립한 중국의 프로젝트 바나나와 업무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중국 활동의 교두보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