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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프리카 tv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4/20/20160420135756642812.jpg)
[사진= 아프리카 tv 제공]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봄의 요정이 찾아온다. ‘청정돌’을 직접 만날 수 있다.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가 5인조 걸그룹 에이프릴과 상큼한 데이트를 진행한다. 오늘(20일) 밤 9시부터 2주간 진행되는 ‘데일리 에이프릴’(afreeca.com/dailyapril)에서 그녀들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아프리카TV 안승환 엔터테인먼트사업팀장은 “에이프릴의 산뜻한 매력에 매일 푹 빠지는 중독성 있는 방송이 될 것”이라면서 “팬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스타의 진솔한 모습을 발산하는 쌍방향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프릴은 27일 두 번째 미니앨범 ‘Spring(스프링)’ 발표를 앞두고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유의 청정 음악과 퍼포먼스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