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한은행 제공]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해 10월 라인페이와 플랫폼 기반 제휴서비스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에 일본에서 라인페이를 이용하는 고객이 앱으로 신청하고 엔화로 라인페이에 충전하면, 한국에서 신한은행 자동화기기(ATM)를 이용해 원화로 출금할 수 있다. 우대 환율도 적용된다.
양사는 ATM 환전출금 서비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라인페이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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