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19일 오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28번 게이트 앞에서 열린 중국남방항공의 인천-귀양 노선 신규 취항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 왼쪽부터 인천공항공사 최민아 허브화전략처장, 인천공항공사 임병기 허브화추진실장, 남방항공 지앙용 귀주지사 부지사장, 남방항공 간지앙 한국지사장, 법무부 유재호 심사국장, 에어코리아 윤원호 대표 관련기사중기유통센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 면세점 운영 사업자 선정인천공항 연말 4단계 건설사업 완료...여객 1억명 시대 연다 #신규노선 #인천공항 #중국남방항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