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아주경제가 디지털 초판 서비스 'AJUFIRST'를 시작합니다

2016-04-1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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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오영훈 기자 = 아주경제는 2007년 창간이래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꾸준한 노력으로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국내외 뉴스를 보다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도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한·중·영·일 4개국어 서비스를 도입한 아주경제는 산업, IT, 증권, 금융, 부동산, 유통, 경제, 정치, 자동차, 글로벌, 연예, 스포츠 등
다양한 정보를 신문과 홈페이지에 보도하고,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와 제공해 기업과 독자, 광고주와 소비자를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습니다.

아주경제의 초판 서비스인 AJUFIRST는 신문 발행일 전날 제작되는 초판을 종이 신문 판형 그대로 구현하여 모바일, 태블릿, PC로 읽을 수 있으며
기사 확대, 축소, 검색, 스크랩, 공유 기능 및 날짜 별 초판 보기 등 다양한 기능을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AJUFIRST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 앞서가는 경쟁력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애독자 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아주경제 'AJU FIRST' 초판 서비스는 가입신청을 통해 별도의 계정을 발급받으신후 사용 가능한 유료서비스입니다.
   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바랍니다.

- 서비스 가입 및 이용 문의 -
(주)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 070-4398-8338
아주경제 : 02-767-1599
홈페이지 : http://first.ajunews.com/
모바일앱 다운로드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ahami.aj01_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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