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달 18일부터 5월 20일까지 5주 동안 안전한 봄 나들이 준비를 위한 ‘2016년 새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40개의 공식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메르세데스-벤츠 공인 테크니션이 제공하는 전문적인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마이바흐W240(2015년 이전 등록된 마이바흐 차량)은 이번 캠페인에서 제외되며, 메르세데스 카드 포인트 적립 및 보험수리와 서비스 패키지 등 타 행사와의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