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아이터치 모니터']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PC방창업 프랜차이즈 '스타덤PC방'은 '아이터치 모니터' 시스템을 출시하고, 기존의 헤드업모니터와 아이터치모니터의 상표등록출원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아이터치 모니터'는 2개의 콘텐츠를 동시에 실행하면서 터치기능을 추가하여 90도 회전이 가능해 세로형 모바일 게임도 편안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으로, 이를 위해 활용도 높은 넓은 사이즈의 책상을 도입했다.
[사진 = '아이터치 모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