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중국신문사] 중국 달러당 위안화 고시환율이 이틀 연속 절상됐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19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6.4700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날 기준환율인 6.4787위안과 비교해 0.13% 절상된 수준이다. 관련기사저우샤오촨 "중국 금융안정 자신한다"투교협, 2분기 글로벌 경기전망 특강 개최 #달러 #위안화 #중국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