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노블레스는 네이버에서 화요일마다 연재하는 웹툰으로 402화에서는 라엘에게 라자크의 죽음을 알리는 프랑켄슈타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루케도니아를 공격했던 그라데우스와 라구스, 이디안 그리고 웨어울프 3명이 죽고 프랑켄슈타인과 라이제르(노블레스)는 집으로 돌아왔다.
프랑켄슈타인은 라자크의 동생인 라엘에게 라자크가 루케도니아를 공격했던 6명의 적을 홀로 맞아 싸우다가 영면에 들었다고 알렸다.
웹툰 노블레스는 820년간의 긴 수면기를 마친 주인공이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