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MBC 내일도 승리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일도 승리 122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솔향의 퓨전 한식 레시피가 다른 회사에 도용당하자 투자자들은 자금을 회수하겠다고 하고 서동그룹은 위기에 처한다.
▲MBC 내일도 승리 122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이 때 한승리는 한태성이 전에 “나중에 이 나무 밑을 파봐”라고 말한 것을 기억해낸다. 한승리는 “어쩌면 회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도 몰라요”라고 말하고 그 나무 밑을 판다.
나무 밑에 있는 것을 보고 한승리는 “아빠”라며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과연 한태성이 숨겨둔 비책은 무엇일까? MBC 내일도 승리 122회는 19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