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몬스터' 스틸[사진=MBC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창작애니메이션 '텔레몬스터'의 인기가 심상찮다. 18일 시청률 전문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오전 방송된 MBC 창작애니메이션 프로그램 '텔레몬스터'가 시청률 4.1%(이하 수도권기준)를 나타냈다. 이는 자체최고기록이다. '텔레몬스터'는 늑대인간 이리, 구미호 여시, 좀비개구리 락지가 사는 오그라숲에 텔레비전 몬스터 포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2월 28일 3.1%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신호탄을 쏴 올린 이후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왔다.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방송.관련기사MBC, 창작 애니 '텔레몬스터' 28일 1, 2회 연속 방송레드벨벳, 인피니트-비투비 이어 '텔레몬스터' OST 참여…'여시주의' #애니메이션 #텔레몬스터 #MB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