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걸그룹 러블리즈가 멤버 예인과 진을 마지막으로 모든 멤버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8일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멤버 예인과 진(JIN)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15일부터 이어진 컴백 티저 사진 공개의 마지막으로 예인, 진(JIN)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모든 러블리즈의 멤버 사진이 공개됐다.
또 앞으로 이어질 컴백 일정에 대한 궁금증 마저 불러 일으켜 새 앨범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오르고 있다.
한편 러블리즈는 오는 4월 25일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뉴 트릴로지(A New Trilogy)’를 발매할 예정이며, 같은 날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쇼케이스를 통해 새 앨범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