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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재명 시장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4/16/20160416225951871595.jpg)
[사진=이재명 시장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국민스스로 진상규명에 나서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가 최고의 민생”이라면서 “세월호 진상규명 국민 스스로 나서야 한다”고 했다.
한편 이 시장은 15일 오후 분당구 야탑역 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2주기 추모제·추모문화제 ‘Remember 0416'에 참석, 분향소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추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