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16일 오후 4시 12분께 전남 무안군 해제면 수암교차로 인근에서 관광버스와 덤프트럭이 충돌 30여명이 부상 당했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가 옆으로 넘어져 승객 30여명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관련기사로타 야콥슨 볼보자동차 수석연구원 "2020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화 목표"이마트, '옐로카펫'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나선다 #관광버스 #교통사고 #무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