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나이스정보통신은 온라인 결제대행사업(PG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NICE페이먼츠'를 설립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관련기사<특징주>나이스정보통신, 실적개선 소식에 오름세<공시> 나이스정보통신, 다음 달 28일 주주총회 #나이스정보 #온라인결제 #PG사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