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중견작가 초대전 개최

2016-04-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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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작가가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대표작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증권]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6월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중견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VIP고객과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작은 김혜주 작가의 '숲을 닮은 코뿔소', '낙타-별과 달을 품다' 등 대표작 15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02-2112-19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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