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더바디샵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더바디샵은 자사 베스트셀러로 구성된 '가싶백(가지고 싶은 럭키백)'을 15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4만9900원이며, 최대 17만4000원 상당의 더바디샵 제품이 들어있다. 1명당 1개씩만 살 수 있다.
오미경 상무는 "럭키백 출시 때마다 조기 소진 행진을 이어왔다"며 "이번 럭키백에는 바디케어부터 스킨케어 베스트셀러까지 다양하게 담아 더바디샵의 더 많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