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천상의 약속[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4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 52회에선 박유경(김혜리 분)이 안성주(김보미 분)에게 쌍둥이를 낳았다면 좋았을 것이라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천상의 약속에서 박유경은 안성주에게 “따님이 정말 미인이세요”라며 “쌍둥이를 낳았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라고 말했다. 천상의 약속에서 안성주는 “저는 쌍둥이를 낳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KBS 천상의 약속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이유리,불 꺼진 서준영-박하나 침실서 서준영 만나 #52 #약속 #천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