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미래에셋대우(옛 대우증권)는 새 기업이미지(CI)를 사용한다고 14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에 피인수된 미래에셋대우는 이날부터 영업점 간판, 홍보물, 온라인 콘텐츠 등에서 새 CI를 쓸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새로운 CI는 미래에셋대우가 나아갈 새 방향성과 정체성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MBK, 홈플러스 일부 매장 자산유동화 추진양신형 쿼터백자문 대표 "로보어드바이저로 이성적 자산관리"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