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성우(왼쪽)와 장서희[사진=케이웨이브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장서희와 신성우가 뛰어난 '케미'를 발산했다.
최근 MBC 드라마 '엄마'에서 열연을 펼쳤던 배우 장서희와 KBS2 드라마 '무림학교'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한 배우 신성우가 화보에서 만났다.

배우 장서희(왼쪽)와 신성우[사진=케이웨이브 제공]
장서희와 신성우는 이 날 사랑이라는 주제의 인터뷰에서 각자 개인적 관점을 드러내 에디터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젊은 시절의 사랑과 현재의 사랑에 대한 질문에 신성우는 "사랑은 몰입하는 일이다. 사랑에 경중은 없다. 젊은시절에는 지금에 비해 무모하기도 했지만 이제 먼저 이해하면서 안정적인 사랑을 한다"고 답했다.
장서희는 "나이에 따라 사랑에 대한 자세가 달라지지만 나이에 상관없이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장서희와 신성우의 더 많은 화보와 자세한 내용은 케이웨이브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배우 장서희(왼쪽)와 신성우[사진=케이웨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