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포천이 낳고 키운 김영우 포천시민 여러분이 더 크게 키워주셨습니다.
아울러 끝까지 선전한 김창균 후보에게도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앞으로도 포천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포천시민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포천의 젊은 3선 국회의원, 저 김영우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포천시민 여러분과 포천시청 그리고 포천의 국회의원 김영우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포천의 현안들을 해결해나가겠습니다.
포천의 국회의원 김영우가 국회에서 할 말은 하고 중앙정부와 통하는 정치로 포천의 자부심을 키우겠습니다.
포천시민 여러분, 저 김영우 여러분이 뽑아주신 포천의 국회의원 김영우,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신만큼, 김영우는 정말 진국이구나. 김영우 참 잘 뽑았구나. 김영우를 선택한 것이 결국 옳았구나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도록 제가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포천시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