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내일도 승리[사진 출처: MBC 내일도 승리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4일 방송될 MBC 내일도 승리 119회에선 지영선(이보희 분)과 한승리(전소민 분)가 차선우(최필립 분)를 치기 위해 힘을 합칠 가능성이 제기되는 내용이 전개된다. 현재 MBC 내일도 승리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일도 승리 119회 예고 편에 따르면 서동천(한진희 분)이 구치소에 수감되자 지영선은 차선우를 의심한다. 지영선은 서재경(유호린 분)을 서동그룹 회장으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로선 지영선과 차선우는 적대 관계인 것. 한승리는 박 과장을 만나 차선우의 악행을 전하며 설득한다. 즉 현재 차선우는 지영선과 한승리의 공동의 적이다. 관련기사송원근,오빠로서 유호린 걱정“과거 일로 목숨 버리지 마” MBC 내일도 승리 119회는 14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내일 #승리 #전소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