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4.13 총선 당일 아침 인천시 부평구 산곡1동 제2투표소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너도 나도 모여들었다.
노령의 부모님을 모시고 투표소를 찾은 이들도, 어린 아이의 손을 잡고 온 이들도 신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한편 4.13 총선 투표 참여율은 오후 1시 현재 인천 36.3%로 집계됐다.
산곡1동 제2투표소로 지정된 세일고등학교 1층 창조관[사진=기수정 기자 ]
산곡1동 제2투표소로 가는 길[사진=기수정 기자]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출구조사가 진행되고 있다.[사진=기수정 기자]
투표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사진=기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