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신입 승무원, 오쇠동 본사서 봄기운 만끽

2016-04-13 11:46
  • 글자크기 설정

아시아나 승무원들이 벚꽃이 만개한 오쇠동 본사에서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아시아나 제공]


아주경제 임의택 기자 =12일 아시아나항공 신입 캐빈승무원들이 벚꽃이 만개한 서울 강서구 오쇠동 본사를 거닐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입 승무원들을 3개월에 걸친 서비스 교육과 안전훈련을 이수하고 다음달 초 실제 비행에 투입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