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승무원들이 벚꽃이 만개한 오쇠동 본사에서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아시아나 제공] 아주경제 임의택 기자 =12일 아시아나항공 신입 캐빈승무원들이 벚꽃이 만개한 서울 강서구 오쇠동 본사를 거닐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입 승무원들을 3개월에 걸친 서비스 교육과 안전훈련을 이수하고 다음달 초 실제 비행에 투입될 예정이다.관련기사아시아나항공, '봄기운 만끽' 신규 한식 메뉴 제공이탈리아 하늘길 '활짝'...대한항공 對 아시아나항공 '격돌' #벚꽃 #승무원 #아시아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