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슈가맨' 캡쳐]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슈가맨’이 더 네임, 더 넛츠 출연에 힘입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3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오후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 시청률이 3.388%(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088%에 비해 0.38%P 상승한 수치로 지난 1월 5일 하이디, 야다 편이 기록한 3.227% 이후 3개월여만에 자체 최고에 해당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엄지의 제왕’은 3.831%, TV조선 ‘호박씨’는 2.174%, 채널A ‘천개의 비밀 어메이징스토리’는 2.093%를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