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청개구리투자클럽이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와 후원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의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목적이 있다.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 어르신의 고통과 슬픔을 덜고,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창설된 단체이다. 청개구리투자클럽은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와의 협약을 통해 앞으로 자선 사업 영역으로의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지난해 중국이 사들인 미국 기업 사상 최대거래소 노조 "임원 너무 많아···상무급 임원제 폐지해야"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참여 봉사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뜻깊은 일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아름다운세상 #투자 #후원협약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