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각사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일을 맞아 국내 은행들이 임시공휴일로 모두 휴무한다. 12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KEB하나·우리·IBK기업·농협은행 등 국내 주요 은행들이 선거일 당일 휴무를 실시한다. 4·13 총선 선거일은 '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주민센터·법원·우체국·구청 등이 쉬게 되며, 학교·은행·병원·유치원도 휴일이 적용된다. 은행의 인터넷뱅킹 서비스 역시 휴무일과 동일하게 제공된다.관련기사獨 총선, '중도 우파' 기민당·기사당 1위…'극우' 독일대안당 약진 독일 총선 우향우…중도보수 연합 28% 1위 확정 #은행 #총선 #휴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