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12일 오스테오닉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오스테오닉은 지난해 매출액 35억원, 순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키움증권이다. 한국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12일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112개 회사가 상장되어 있다.관련기사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시장감시·미래기술 혁신 추진…임종인 위원장 선임김재준(한국거래소 전 코스닥시장위원장)씨 장모상 #오스테오닉 #코넥스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