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는 2016년 대의원총회를 열고 김철균(사진) 쿠팡 전 부사장을 3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신임 협회장은 대통령실 국민소통비서관, 대통령실 뉴미디어비서관,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 등을 지냈다.관련기사농협은행, 인터넷전문가협회상 3관왕 등극 #김철균 #인터넷전문가협회 #쿠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