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LG생활건강의 숨37은 '워터-풀 딥 이펙트 앰플'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아쿠아펌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할 뿐 아니라 수분을 보유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토너 다음 단계에서 이 제품을 바르면 건조한 피부에 진정 효과를 준다. 한 세트에 5㎖짜리 12개가 들어있으며, 가격은 13만원이다.관련기사LG생활건강, AI 기반 화장품 효능 성분 개발 성공DB금융투자 "LG생활건강, 4분기 실적 미흡… 목표가↓" #수분크림 #워터풀딥이펙트앰플 #LG생활건강 #토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