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김종인 더민주 대표 마지막 유세…"내일은 심판의 날"

2016-04-1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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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오른쪽) [사진=남궁진웅]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오른쪽) [사진=남궁진웅]


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대표는 12일 "심판의 날이 내일로 다가왔다"면서 "새누리당의 지난 8년의 경제 실패를 심판해달라"고 국민들에게 호소했다.


다음은 김종인 비대위 대표의 마지막 유세 메시지 전문.

심판의 날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내일은 새누리당의 오만과 폭정을 심판하는 날입니다. 지난 8년의 경제 실패를 심판하는 날입니다. 시들어가는 우리 경제를 살리는 날입니다.

투표는 총알보다 더 강합니다. 정치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바로 투표하는 유권자입니다. 국민 여러분에게는 그 무서운 총알이 있습니다. 그 총알을 쓰십시오.

정치를 무시하면 나쁜 정치인들에게 무시당합니다. 새누리당이 얼마나 오만한지, 얼마나 국민을 무시하는지, 국민 여러분들은 똑똑히 보았습니다. 여러분을 무시하는 그들을 심판해주십시오.

그 심판을 저희 더불어민주당을 통해 해주십시오. 진짜 야당을 찍어서 심판해주십시오. 후보도, 정당도, 기호 2번 더불어민주당을 찍어서 심판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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