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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다 ‘라이트 더 웨이’ [사진=아베다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아베다는 '지구의 달'인 4월 한 달간 '라이트 더 웨이' 캔들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의 판매 수익금은 전 세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비정부기구(NGO)인 글로벌 그린 그랜츠 펀드'에 기부된다.
27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으며 깨끗하게 연소된다. 패키지는 100% 재활용된 유리병과 90%의 재활용지를 사용했다. 가격은 1만7000원이다.
아베다 ‘라이트 더 웨이’ [사진=아베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