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브라질 특급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생일날 섹시 비키니 사진을 대방출했다.
브라질 출신의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는 빅토리아 시크릿 출신의 슈퍼모델. 그녀는 4월 11일 월요일 자신의 35세 생일을 기념해 블랙 란제리 스타일의 비키니와 해변서 찍은 흰색 비키니 차림의 섹시 커트를 SNS에 노출했다. 35세란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는 자신감이다.
그녀는 사업가 제이미 마주르와의 사이에 딸 안자(7), 아들 노아(3) 등 1남 1녀를 두었다. 영화 '닌자 터틀' '대디스 홈' 등에 출연하며 연기홛동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