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진=아주경제 DB]](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4/12/20160412090608168896.jpg)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철을 맞이해 결혼식과 봄나들이 등으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전국 식품접객업소를 점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예식장 등 뷔페 음식점과 햄버거·피자·샌드위치를 판매하는 패스트푸드점이 대상이다.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식품접객업소들의 위생관리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