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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총지배인 이병천)이 바(THE bar)에서 애프터눈 티세트를 판매한다.
3단 트레이에 디저트 8종 10여가지, 티 또는 커피 2잔을 제공하는데 가격은 2인 기준 2만2000원으로 저렴하다. 1회에 한해 티 또는 커피를 리필도 해준다.
애프터눈 티세트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사진=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호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