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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4·13 총선을 하루 앞둔 12일 오후 4시20분 종로구 가회동투표소(북촌로 4길 7, 재동초등학교)를 찾아 투표소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박원순 시장은 휠체어 이동통로 등 장애인 편의시설과 비상구, 소화기 관리 같은 시설안전을 확인한다.
박원순 시장은 앞서 오후 3시30분 시장집무실에서 데이비드 아놀드(David D. Arnold) 아시아재단 총재와 만나 서울과 아시아재단 양 기관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우호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