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 린이시에서 8일부터 11일까지 제1회 린이국제 예술품 박람회가 개최됐다.[사진=바이두]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산둥성 린이(临沂)시 국제전시회장에서 8일부터 11일까지 ‘제1회 린이국제 예술품 박람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500여개 기업이 참가, 1만여 가지의 소장품이 전시됐다. 관련기사<산동성은 지금>궈수칭 산둥성장, 장융샤 옌타이시장, 장후이 웨이하이시장<산동성은 지금>더저우시 인민정부 #린이시 #박람회 #산동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