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리수 SNS]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일상 속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하리수는 자신의 SNS에 “모나크부티크안 필라테스 오픈파티가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하리수 SNS]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외모와 볼륨 몸매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2001년 트렌스젠더 모델로 데뷔한 하리수는 각종 영화와 방송, 음악 활동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