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을 위한 기업후원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수자원기술(주) 경인아라뱃길사업소(소장:박영식)과 한국가스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진봉우)이 지난 4월 1일에서 4월 8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6개소의 환경개선을 위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하였다.

수자원기술(주)은 재료비(310만원 상당) 등을 지원하고 전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직원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하였다.

전기 배선공사, 조명기구 교체, 난간 수리 등을 해주어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들이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환경개선을 위한 후원 및 봉사활동[1]

수자원기술(주)는 지역사회 유대강화와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인천지역본부 또한 지역아동센터의 안전을 위한 방범창 설치 뿐 아니라 전자레인지 및 신발장 등 지역아동센터에 필요한 물품(200만원 상당)을 지원하였다. 한국가스공사 인천지역본부는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에 노후된 가스레인지 교체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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