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는 11일 역내 위안화 기준환율을 달러당 6.464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이자 전거래일인 8일 기준환율 6.4773위안과 비교해 위안화 가치를 0.13% 절상한 것이다. 관련기사차이나 머니 세계를 삼킨다중국이 M&A에 집중하는 이유 #달러 #위안화 #중국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