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혜교, 과거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이모'로 출연…진짜?

2016-04-11 11:07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좌) SBS '순풍산부인과' (우) KBS '태양의후예' 방송캡쳐]
 

아주경제 전현정 기자 = '태양의 후예' 송혜교의 과거 시트콤 출연작이 재조명 받고 있다.

송혜교는 지난 1998년 시작해 2000년 종영한 SBS 가족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산부인과 원장인 오지명의 막내딸 오혜교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송혜교는 통통튀는 말투와 행동으로 큰 언니(박미선)의 딸 미달이(김성은)와 아옹다옹하며 상큼 발랄한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송혜교는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에서 의사 강모연 역으로 출연 중이며 현재 2회를 남겨두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