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혜란 기자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1일 울산·부산·제주를 차례로 방문해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선다.
김 대표는 이날 아침 울산 동구에서 출근 유세를 시작으로 김희정 후보(연제구)와 박민식 후보(북강서갑) 선거구를 찾아 한 표를 호소한다.
김 대표는 이날 자신의 지역구인 중구영도구 내 국제시장에서 점심을 먹으며 지역구 민심 다지기에도 나선다. 이후에는 김해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넘어간다.
그는 제주에서 강지용(서귀포시)·양치석(제주시갑)·부상일(제주시을) 후보의 유세를 돕고 밤늦게 상경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이날 아침 울산 동구에서 출근 유세를 시작으로 김희정 후보(연제구)와 박민식 후보(북강서갑) 선거구를 찾아 한 표를 호소한다.
김 대표는 이날 자신의 지역구인 중구영도구 내 국제시장에서 점심을 먹으며 지역구 민심 다지기에도 나선다. 이후에는 김해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넘어간다.
그는 제주에서 강지용(서귀포시)·양치석(제주시갑)·부상일(제주시을) 후보의 유세를 돕고 밤늦게 상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