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태양의 후예' 13회 예고 영상 [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1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방송된 KBS 태양의 후예 14회에선 유시진(송중기 분)이 총상을 입었지만 강모연(송혜교 분)의 심폐소생으로 깨어나고 강모연은 안 상위(지승현 분)를 수술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은 필사적으로 유시진 심폐소생을 했고 유시진은 깨어났다.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은 깨어나 강모연에게 안 상위를 수술해 달라고 했다.
안 상위는 강모연의 수술을 받고 유시진과 같은 병실에 감금됐다.